[축하합니다] 이정호 학생 삼성휴먼테크 금상 수상 !

October 18, 2021

제 25회 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이정호 학생이

 

Energy & Environment 부분 ‘금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

 

정말 축하합니다 !

 

Congratulations :D

[Paper] ” J. Mater. Chem. A ” Accepted !

October 18, 2021

Shanshan Chen 박사님이 참여한 논문이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에 게재가 확정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
Congratulations! 

[Happy Birthday!] 이 달에 생일을 맞은 멤버

October 18, 2021

01/20 이 상면(Sangmyeon Lee) 대학원생

 

생일을 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Paper] ” Nano Energy ” Accepted !

October 18, 2021

정성우 학생이 참여한 논문이 “Nano Energy” 게재가 확정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

Congratulations!

[Happy Birthday!] 이 달에 생일을 맞은 멤버

October 18, 2021

12/11 Sujit Kumar 박사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D

 

Happy Birthday~!! 

[Paper] ” Adv. Mater.” Accepted !

October 18, 2021

이정호, 이상면, Shanshan Chen 박사, Tanya Kumari, 강소희, 조용준 학생들이 참여한 논문이 “Advanced Materials“에 게재가 확정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
Congratulations! 

[Paper] ” J. Mater. Chem. A ” Accepted !

October 18, 2021

Shanshan Chen 박사님이 참여한 논문이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에 게재가 확정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
Congratulations! 

[PRESS] 고분자의 불규칙한 배열이 ‘유기 반도체’ 특성 높인다

October 18, 2021

손쉽고 값싸게 만들며 유연한 ‘유기 반도체’는 실리콘 반도체를 대체할 전자소재로 인식된다. 지금까지는 유기 반도체의 전하 이동도가 낮아 상용화가 더뎠는데 최근 새로운 공정으로 전하 이동도를 대폭 높인 연구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양창덕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은 이병훈 이화여대 교수이정훈 동서대 교수와 공동으로유기 반도체(고분자)의 구조를 불규칙하게 배열해 전하 이동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고분자를 이루는 원자들의 위치가 규칙적으로 배열돼야 전하 이동도가 높다고 알려졌는데, 이를 뒤집은 연구로도 주목받고 있다.

유기 반도체로 전계 효과 트랜지스터(FETs) 등의 전자소자를 만들려면, 전하 수송 능력이 확보돼야 한다. 반도체가 전하를 잘 전달해야 많은 신호를 보내고 정보처리도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연구자들이 유기 반도체의 전하 수송 능력을 높이기 위한 기초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번 연구에서 양창덕 교수팀은 전하 수송 능력을 높이는 전략 중 ‘위치규칙성(regioregularity)’에 주목했다. 위치규칙성은 고분자를 이루는 반복 단위가 일정한 규칙을 띠며 배치되는 걸 뜻한다. 기존 연구에서는 고분자의 위치규칙성이 높을수록 전하 이동도가 높다고 알려졌다.

연구팀은 고분자로 합성할 때 위치규칙성을 띠게 되는 분자들을 이용해 새로운 위치규칙성 고분자(RR)’를 합성했다. 똑같은 분자들을 재료로 써서 위치불규칙성(regiorandom)을 띠는 고분자(RA)도 만들었다.

제1저자인 강소희 UNIST 에너지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연구원은 “고분자를 이루는 분자들이 규칙성을 가지고 배열되도록 합성하면 전하 이동도가 높아진다는 점을 고려해 고분자 합성을 설계했다”며 “위치불규칙성 고분자는 위치규칙성 고분자와 대부분의 특성이 유사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새로 합성한 두 고분자의 전하 이동도를 확인하기 위해, 두 물질을 이용한 전계 효과 트랜지스터를 제작했다. 이때 나노(nano) 크기의 홈이 파인 기판에 고분자를 넣고 주물(鑄物)을 하듯 필름 형태로 가공했다.

이렇게 제작한 트랜지스터에서 위치규칙성 고분자의 전하 이동도는 9.09V¹s위치불규칙성 고분자의 전하 이동도는 17.82V¹s로 나타났다. 이는 1볼트/센티미터(V/㎝)의 전기장을 걸어줬을 때 1초 동안 전하 하나가 9.09㎝, 17.82㎝ 이동하는 수준이다. 기존 유기 반도체의 전하 이동도가 대부분 최대 한 자릿수에 그친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뛰어난 수치다. 특히 위치불규칙성 고분자의 전하 이동도가 더 뛰어난 결과는 기존 통념을 뒤집는 결과다.

양창덕 교수는 “이번에 합성한 위치불규칙성 고분자의 전하 이동도는 현재까지 보고된 최고 수준의 수치”라며 “구조적인 위치화학을 이용해 고성능 고분자를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시야를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위치불규칙성 고분자의 전하 이동도를 잘 이해하기 위한 체계적인 연구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이런 결과들이 모여 유기 반도체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활용 분야를 넓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독일에서 발행되는 응용 화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술지인 앙게반테 케미(Angewantde Chemie)’ 최근호에 출판됐다.

Original Article

<An Ultra-High Mobility of 17.8 cm2V-1s-1 in Isomorphic Fluorobenzo[c] [1, 2, 5] thiadiazole-Based Polymers>

Angew. Chem. Int. Ed. 2018, 57, 13629, DOI : 10.1002/anie.201808098

Press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795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978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3537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56566619402768&mediaCodeNo=257&OutLnkChk=Y

http://amenews.kr/news/view.php?idx=37886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6577

[PRESS] 100번 접어도 끄떡없는 유기 태양전지 개발

October 18, 2021

100번 접었다 펴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유기 태양전지’가 개발됐다. 접어서 휴대하는 태양전지나 각종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전원용 태양전지를 쓸 날이 한층 가까워졌다.

양창덕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은 고무처럼 잘 늘어나는 실리콘 기반의 고분자를 활용해 고유연성 유기 태양전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한 태양전지는 모든 요소가 고분자로 이뤄져 잘 휘어지고 늘어난다. 또 100번을 접었다 펴도 기존 효율을 90%까지 유지할 정도로 안정성도 뛰어났다.

유기 태양전지는 기존의 실리콘 태양전지(무기 태양전지)보다 싸고 쉽게 만들 수 있어 차세대 태양전지로 꼽힌다. 특히 가볍고 잘 휘어져 휴대하거나 착용하는 전자기기에 적용할 미래형 태양전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상용화 가능한 수준인 10% 효율은 이미 달성한 상태라, 과학자들은 실제로 적용할 때 문제점을 하나씩 해결하고 있다.이번 연구에서 양창덕 교수팀은 유기 태양전지의 유연성을 제대로 살릴 방법을 찾았다. 기존에 발표된 유기 태양전지의 경우태양빛을 직접 흡수해 전류를 만드는 광활성층과 기판이 되는 ‘ITO(인듐 주석 산화물투명전극이 쉽게 깨질 수 있다따라서 실제로 접거나 구기면 파손되거나 효율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었다.

연구진은 기존 유기 태양전지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유연성을 높이는 방법을 찾았다. 우선 딱딱한 광활성층에는 첨가제를 넣어 유연하게 만들고, ITO 기판은 다른 유연한 물질로 대체했다.

제1저자로 이번 연구에 참여한 산산 첸(ShanShan Chen) 에너지공학과 박사는 “광활성층에 다른 물질을 첨가하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기존 물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 첨가제 개발에 중점을 뒀다”며 “상업적으로 많이 쓰이는 스타이렌과 실리콘 고분자물질의 화학반응을 통해 고무처럼 잘 늘어나는 성질의 고분자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개발한 첨가제로 제작한 유기 태양전지는 6.87%의 효율을 달성했으며, 100번 굽혔다 펴도 90% 이상 그 효율을 유지했다. 광전변환 성능과 기계적인 안전성을 분석한 결과 첨가제가 기존 광활성층 물질에 적절히 섞이면서 효율을 유지하고 신축성도 높인다는 게 확인됐다.

공동 제1저자인 정성우 에너지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연구원은 “이번에 개발한 유기 태양전지는 기계적으로 안정적인데다 신축성이 있으며, 상업적으로 유리한 소재를 이용해 상용화 공정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며 “다양한 분석을 통해 실리콘 기반 첨가제가 유기 태양전지의 유연성을 부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명확히 밝혔다”고 강조했다.

이 기술 개발을 총괄한 양창덕 교수는 “휴대할 수 있는 태양전지나 웨어러블 기기에 적용하는 유기 태양전지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향후 고효율‧고유연성 유기 태양전지를 위한 소재 합성 지침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의 박혜성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 내용을 담은 논문은 세계적 권위의 과학저널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10월 첫 호에 실려 출판됐다.

 

Original Article

<Highly Flexible and Efficient All-Polymer Solar Cells with High-Viscosity Processing PolymeAdditivtoward Potential of Stretchable Devices>

Angew. Chem. Int. Ed. 2018, 57, 13277, DOI : 10.1002/anie.201807513

Press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520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84166619372920&mediaCodeNo=257&OutLnkChk=Y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91707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860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14000114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6331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426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0574

http://www.todaykorea.co.kr/news/view.php?no=257234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4093024&type=det&re=zdk

[Happy Birthday!] 이 달에 생일을 맞은 멤버

October 18, 2021

11/21 조용준 (Yongjoon Cho) 대학원생

 

생일을 축하합니다 :D

 

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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